#앙코르-톰 (1 Pos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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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 여행에서 한국인만 내고 있는 $1의 정체 몇몇 나라의 공항에서는 패스트 트랙 서비스라 하여 일정 금액을 내거나, 임산부,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공항에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캄보디아에서는 '비자 급행료' 명목으로 서비스가 아닌 한국인에게 돈을 요구하여 내지 않을 경우 패널티를 먹인다고 합니다. 그래서 오늘은 왜 이러한 금액을 내야 하는지와 대처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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